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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인 코리아나 종무식 (2023.12)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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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인 코리아나 종무식 (2023.12.29)


 

특허법인 코리아나는 1229 2023년을 마무리하는 종무식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엔데믹이 선언되면서 한해 동안 많은 변화를 겪은 해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2023년 종무식은 송년사, 장기근속자 시상, 공로패 수여, 신임 대표, 수석, 선임 변리사 소개 및 대표 취임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윤민 대표님께서 송년 인사 말씀으로, 올 한해 동안 코리아나의 활동과 그에 따른 소회를 밝히셨습니다.

첫째. 코로나가 해제되어 코리아나 클라이언트들에 대하여 방문을 시작하였고, 내년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새로운 클라이언트의 개척을 위하여 방문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를 위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함을 당부하셨습니다.

둘째. 2022년 대비 처리한 사건의 양이 증가하였으며, 내년에도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셋째. 50주년 기념으로 계획을 하였지만 못하였던 전 직원 일본 연수를 다녀 왔으며, 이번 연수를 통하여 여러 상황으로 인해 소원했던 부서간 소통이 좀 더 원활해지고, 내년에도 이어지도록 노력하시겠다고 하셨으며, 코리아나 가족 모두에게 올 한해 동안 수고에 대해 감사한다는 말씀으로 송년사를 마치셨습니다.

 

이어서 10, 20년 장기근속자 시상 및 공로패 수여식이 있었으며, 신임 대표, 수석, 선임 변리사 소개 및 대표 취임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신임 홍성진 공동 대표 변리사님은 취임사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서 자리에 섰다는 말씀을 서두로 특허법인 코리아나를 룰과 원칙에 따라, 모든 일을 처리하고 합리적 근거에 따라 운영해 나감으로써 불합리함으로 인한 조직의 힘의 상실을 최소화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한 개인의 뛰어난 능력보다 조직 전체의 단합된 힘이 위기 극복에 더 효과를 발휘를 할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끝으로, 새로이 취임하신 분들, 장기근속 분들, 정년퇴직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말씀과 코리아나 임직원 분들에 대한 덕담으로 취임사를 마무리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직원 서로가 덕담을 주고 받으며 2023년 종무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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